펄어비스는 12일 진행된 2020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붉은사막은 콘솔과 PC 크로스플레이를 고려하고 있다”며 “향후 계획에 따라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20-11-12 08:56
펄어비스는 12일 진행된 2020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붉은사막은 콘솔과 PC 크로스플레이를 고려하고 있다”며 “향후 계획에 따라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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