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철강, 대선조선과 M&A 위한 MOU 체결

입력 2020-11-09 1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 달 본계약 체결 전망

대선조선과 동일철강이 인수합병(M&A)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9일 동일철강은 대선조선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동일철강은 대선조선 인수 입찰에 단독 참여해 지난달 14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대선조선 인수를 위한 본계약은 12월 중에 체결할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에서는 입찰 금액을 1500억~2000억 원대로 추정하고 있다.

중소 조선사인 대선조선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업황 부진에 2010년 채권단 자율협약에 들어갔다. 지난해 말 기준 수출입은행이 대선조선 지분 83.03%를 가진 최대 주주다.

대선조선은 영도조선소와 다대포조선소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테인리스 탱커선과 연안여객선, 어선 등에서 경쟁력을 높여 최근 2년간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앞서 대선조선 예비입찰에는 영국계 사모펀드가 참여한 바 있으나 본입찰에는 불참했다.


대표이사
장재헌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31]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31]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1: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10,000
    • +2.01%
    • 이더리움
    • 3,316,000
    • +4.02%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69%
    • 리플
    • 2,038
    • +2.26%
    • 솔라나
    • 125,500
    • +3.98%
    • 에이다
    • 388
    • +4.58%
    • 트론
    • 468
    • -2.3%
    • 스텔라루멘
    • 242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80
    • +8.53%
    • 체인링크
    • 13,680
    • +3.09%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