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서 3년 만에 애플 제치고 스마트폰 1위

입력 2020-11-09 1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A 점유율 집계…삼성 33.7%, 애플 30.2%

(사진제공=삼성전자)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3년 만에 애플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9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33.7%를 기록했다.

이는 전 분기(27.3%), 작년 동기(27.0%)보다 약 6%포인트 점유율이 상승한 수치다.

애플은 점유율 30.2%로 2위를 차지했다. LG전자는 14.7%로 3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를 한 것은 2017년 2분기 이후 3년 만이다.

특히, 3분기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애플은 통상 9월에 아이폰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3~4분기 미국 시장 점유율 약 40%를 차지한다. 그러나 올해는 아이폰12 출시가 10월 이후로 미뤄지면서 삼성전자가 시장 점유율을 선점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8월 갤럭시노트20, 갤럭시Z플립 5G와 9월 갤럭시Z폴드2와 함께 중저가폰 판매량을 늘렸다.

한편, 삼성전자는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21.9%의 점유율로 화웨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2∼4위는 화웨이(14.1%), 샤오미(12.7%), 애플(11.9%) 순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90,000
    • +0.65%
    • 이더리움
    • 3,275,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18,500
    • +0.24%
    • 리플
    • 2,124
    • +1.09%
    • 솔라나
    • 129,600
    • +0.86%
    • 에이다
    • 383
    • +1.06%
    • 트론
    • 532
    • +1.33%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22%
    • 체인링크
    • 14,670
    • +1.88%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