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 시황] 소룩스, 상장 첫날 상한가 기록

입력 2020-11-0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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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상승 반전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소룩스가 급등세를 보였다. 공모가 대비 두 배 상승한 2만 원에 장을 시작했고, 장중 강세를 이어가다가 시초가 대비 30% 상승한 2만6000원에 마쳤다.

면역항암제 기업 지놈앤컴퍼니는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시고서를 제출하고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총 200만 주를 공모할 계획이며, 1월30일~12월1일 수요예측을 진행할 예정이다.

IPO관련 주로 항체의약품 개발 및 생산 전문 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호가 1만4750원(+10.07%)으로 급등세를 보였다. 질병 예측 유전체 빅데이터 기업 클리노믹스가 1만8250원(+1.39%)으로 올랐다. 세포 치료제 개발사 에스바이오메딕스와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 기업 뷰노는 각각 1만6000원(-1.54%), 2만1150원(-0.47%)으로 밀려났다.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호가 1만1600원(+15.42%)으로 폭등했다. 반면 청소년과 성인용 결핵백신 개발업체 큐라티스와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은 각각 1만2500원(-3.85%), 1만5900원(-1.55%)으로 5주 최저가였다.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 비씨켐과 융합단백질을 이용한 신약 개발 회사 지아이이노베이션이 3만9000원(-1.27%), 6만3500원( -0.78%)으로 조정을 받았고, 바이오제약 기업 한국코러스는 1만650원(-0.47%)으로 내렸다.

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가 호가 7만2500원(+1.40%)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전자부품 제조업체 필로시스는 2400원(-5.88%)으로 낙폭을 키웠고,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 소자 제조업체 에이엘티가 1만2600원(-1.95%)으로 떨어졌다.

엔지니어링 전문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은 81만5000원(+1.24%)으로 반등했고, 소프트웨어 자문 및 개발 공급업체 현대엠엔소프트와 석유 정제 전문업체 현대오일뱅크가 보합을 기록했다.

그 밖에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개발사 엔쓰리엔과 종합 IT 서비스 기업 LGCNS는 6350원(+2.42%), 7만3000원(+0.69%)으로 상승했다.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 크래프톤이 156만5000원(-0.95%)으로 약세를 나타냈고,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는 9만6500원(-0.52%)으로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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