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지지율 45.6% '소폭 상승'…긍·부정 격차 오차범위 내로

입력 2020-11-05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 34.7% vs 국민의힘 27.7%…유의미한 수준의 변동은 없어

▲리얼미터가 5일 공개한 11월 1주 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가 긍정적이라는 응답은 전주보다 0.7%포인트(P) 상승한 45.6%로 나타났다. (제공=리얼미터)
▲리얼미터가 5일 공개한 11월 1주 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가 긍정적이라는 응답은 전주보다 0.7%포인트(P) 상승한 45.6%로 나타났다. (제공=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 내년 재·보궐선거 후보 공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투표나 재산세양도소득세를 둘러싼 당정 간 갈등 등에도 불구하고 큰 변화는 없어 보인다.

리얼미터가 5일 공개한 11월 1주 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가 긍정적이라는 응답은 전주보다 0.7%포인트(P) 상승한 45.6%로 나타났다.

국정수행 평가가 부정적이라는 응답은 전주보다 1.3%P 하락한 49.6%를 기록했다. 긍·부정 평가 격차는 4.0%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2.5%P) 안이다.

지역별 긍정 평가는 대전·세종·충청에서 3.6%P 상승했다. 나이별로는 40대에서 4.6%P 상승했고 성별로는 여성에서 4.3%P 올랐다.

▲리얼미터가 5일 공개한 11월 1주 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0.1%P 떨어진 34.7%로 나타났다. (제공=리얼미터)
▲리얼미터가 5일 공개한 11월 1주 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0.1%P 떨어진 34.7%로 나타났다. (제공=리얼미터)

민주당의 지지율은 0.1%P 떨어진 34.7%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역시 1.2%P 하락한 27.7%를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7.0%P로 계속해서 오차범위 밖의 흐름을 보였다.

그밖에 국민의당 7.0%, 열린민주당도 7.0%, 정의당은 5.8%를 기록했다. 기본소득당은 1.3% 시대전환은 0.7%로 나왔다. 기타 정당은 1.4%, 무당층은 14.4%로 조사됐다.

리얼미터 관계자는 "내년 4월 재·보궐선거와 관련한 민주당 투표, 재산세·양도소득세를 둘러싼 당정 갈등, 추미애 법무부 장관·윤석열 검찰총장 갈등 등이 포인트였지만 의미 있는 수준의 변동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4명을 대상으로 벌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1: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28,000
    • +0.25%
    • 이더리움
    • 3,401,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53%
    • 리플
    • 2,149
    • -0.78%
    • 솔라나
    • 141,400
    • -0.77%
    • 에이다
    • 406
    • -0.98%
    • 트론
    • 518
    • +0%
    • 스텔라루멘
    • 244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10
    • +0.48%
    • 체인링크
    • 15,450
    • -0.06%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