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 2차 국내 블라인드 펀드 운용사 선정

입력 2020-11-03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MM인베스트먼트ㆍJKL파트너스ㆍ이앤프라이빗에쿼티 등 PE와 VC 선정

군인공제회는 수익성 극대화와 우량 투자 기회 선점을 위해 2020년 2차 국내 블라인드 펀드 운용사 12개사를 선정, 총 1500억 원 규모의 출자를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위탁운용 규모는 PE 분야 600억 원, VC 분야 900억 원이다.

군인공제회는 국내 PE 및 VC 블라인드 펀드 운용사 선정을 위해 8월 말부터 제안서를 접수 받아, 10월 말까지 프리젠테이션(PT)을 비롯한 평가위원회, 운용사 실사 등을 통해 최종 운용사를 선정했다. 규모는 각 운용사 및 펀드 형태별로 200억 원에서 100억 원이다.

이번 군인공제회 블라인드 펀드 운용사로 1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PE분야는 △IMM인베스트먼트 △JKL파트너스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루키) 등 3곳이다. VC분야는 △DSC인베스트먼트 △메디치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LB인베스트먼트 △KTB네트워크 △TS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뮤렉스파트너스(루키) △비하이인베스트먼트(루키) 등 9개사다.

군인공제회는 강소 운용사 발굴을 통한 포트폴리오 다각화 목적으로 루키리그를 최초 도입했다. 루키리그는 운용역 개인의 투자실적(트랙레코드)은 있지만 운용사의 업력이 짧아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예를 발굴하는 제도다.

김재동 군인공제회 금융투자부문 부이사장은 “운용사의 운용성과와 안전성은 물론, 펀드별 운용전략과 운용프로세스 등 평가지표를 점수화해 실력 있는 운용사를 엄선했다”며 “회원들의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인공제회는 2월에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 8곳에 1300억 원을 출자 확약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80,000
    • +0.31%
    • 이더리움
    • 3,373,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5%
    • 리플
    • 2,041
    • -0.15%
    • 솔라나
    • 123,700
    • -0.08%
    • 에이다
    • 367
    • +0.82%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38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51%
    • 체인링크
    • 13,590
    • -0.07%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