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식, 독특한 부부 관계 “1년에 한두 번 보는 아내”

입력 2020-10-26 2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EBS )
(출처=EBS )

송창식이 가난했던 유년시절을 떠올렸다.

송창식은 26일 방송된 EBS ‘싱어즈’에 출연, 가수의 길을 걷게 된 과정을 전했다. 송창식은 음악에 대한 남다른 재능에 ‘모차르트’라고 불릴 정도로 주위의 인정을 받았지만 예고에서 낙제하고 말았다고 털어놨다. 실기를 연습할 형편이 되지 않았기 때문.

송창식은 이후 녹록치 않게 살아가던 중 쎄시봉 주인의 권유에 무대에 한차례 오른 것을 계기로 가수의 길을 걷게 됐다고 설명했다.

송창식은 네 살 때 한국전쟁으로 아버지를 잃었고 어머니가 재혼한 뒤 어린 동생과 친척 집을 전전하며 밥을 얻어먹었고 조부모 슬하에서 어렵게 자라느라 고등학교도 끝까지 마치지 못했다.

앞서 그는 아내와 이혼하지 않았음에도 20년 동안 떨어져 살아온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아내는 1년에 한두번 본다”며 “사이가 나빠서 그런 것도 아니고 졸혼다 아니다. 그냥 결혼 상태”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3: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15,000
    • -0.23%
    • 이더리움
    • 3,445,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0.5%
    • 리플
    • 2,254
    • -0.88%
    • 솔라나
    • 139,200
    • +0.65%
    • 에이다
    • 429
    • +1.9%
    • 트론
    • 450
    • +2.51%
    • 스텔라루멘
    • 260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0.17%
    • 체인링크
    • 14,560
    • +0.83%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