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두 자릿수 '주춤'…요양원·의료기관 집단감염 '계속'

입력 2020-10-25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규 확진자 61명 중 국내발생 50명…남양주·군포 시설 확진자 100명 육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출처=질병관리청 홈페이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출처=질병관리청 홈페이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이틀째 두 자릿수에 머물렀다. 다만 의료기관과 요양원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집단감염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61명으로 국내발생은 50명, 해외유입은 1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증가는 전날에 이어 두 자릿수로 다소 안정된 양상을 보였다. 하지만 수도권, 의료기관과 요양원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계속됐다.

이날 코로나19 국내발생 50명 중 수도권에서만 44명이 나왔다. 경기 남양주시 행복해요양원 관련 확진자는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더 확인돼 누적 확진자는 49명으로 늘었다.

경기 군포시 의료기관·안양시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도 3명이 늘어나면서 총 확진자는 40명이 됐다.

서울에서는 구로구 일가족과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1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27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 경기 양주시 섬유회사 관련 확진자는 3명이 늘어 총 21명이 감염됐고, 충남 천안에서는 지인 모임에서 코로나19가 발생, 2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26명이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4: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04,000
    • -1.73%
    • 이더리움
    • 3,156,000
    • -3.34%
    • 비트코인 캐시
    • 562,500
    • -9.27%
    • 리플
    • 2,070
    • -2.13%
    • 솔라나
    • 126,300
    • -2.62%
    • 에이다
    • 373
    • -2.1%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22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3.62%
    • 체인링크
    • 14,160
    • -2.88%
    • 샌드박스
    • 10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