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새희망자금 204만명에 '2조2061억' 지급…2만9000명 추가

입력 2020-10-1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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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홈페이지 캡처)
(출처=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홈페이지 캡처)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6일 특별피해업종 신속지급 대상 2만3000명을 추가 지원한데 이어, 특별피해업종 소상공인 2만9000명을 다시 확인해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자 문자메시지는 이날 오후 1시부터 발송된다.

지원대상으로 포함된 특별피해업종 2만9000명은 중기부가 지자체에서 제출한 사업자 정보를 건강보험공단이 공유한 사업체 정보와 매칭 작업 등을 거쳐 보완한 결과 확인됐다.

중기부는 지난달 29 진행한 신속지급 대상자 중 미신청자에 대한 문자메시지 안내에 이어 이번에는 미신청 39만 명에게 16일부터 우편을 발송해 지원 신청을 재차 안내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새희망자금 신청을 시작한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소상공인 204만1108명(신속지급 대상 243만 명의 84%)에게 2조2061억 원(신속지급 금액 2조6132억 원의 84%)을 지급했다.

중기부 이은청 소상공인정책과장은 “문자메시지 등을 통한 신청 안내에도 아직까지 39만명의 소상공인이 새희망자금을 신청하지 않은 상태”라며 “신청 안내를 받은 분들은 새희망자금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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