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디지털세 등 논의

입력 2020-10-11 1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재부 조세정책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재부 조세정책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획재정부가 14일(한국시간) 화상회의로 진행될 제4차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1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주요 20개국 및 초청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들과 국제통화기금(IMF)ㆍ경제협력개발기구(OECD)ㆍ세계은행(WB) 등 주요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한다.

이번 G20 재무장관회의에서는 △액션플랜 업데이트(안) 및 저소득국 채무상환 유예 △국제조세 △기타 금융이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홍 부총리는 G20 국제금융체제 공동의장국 자격으로 1세션 선도발언을 진행하는 등 성과 도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1세션에서는 저소득국 채무상환 유예 연장과 액션플랜 업데이트의 성과를 평가하고, 추가 진전에 필요한 제언이 이뤄진다.

액션플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지난 4월 마련한 G20 공조방안이다. △방역대응 △경제대응 △국제금융지원 △지속성장 회복 △미래준비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

2세션에서는 디지털세 도입과 관련해 조속한 최종 합의 도출을 위한 각국의 연대를 당부할 계획이다.

한국은 그 동안 국제금융과 관련한 의제를 다루는 국제금융체제 워킹그룹 공동의장국으로 G20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거시공조·국제금융체제·인프라 등 각 워킹그룹 의장국 등 G20 핵심국가만 참여하는 의장단 회의에 참여했다.

한편, 재무장관회의에 앞서 이달 12~13일 양일간 열리는 G20 재무차관회의에는 허장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이 대표로 참석한다. 허 관리관은 장관회의에서 의결될 공동성명서 초안 작성에 참여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500,000
    • -2.06%
    • 이더리움
    • 2,473,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293,700
    • +1.03%
    • 리플
    • 1,621
    • -1.34%
    • 솔라나
    • 103,200
    • -1.05%
    • 에이다
    • 224
    • +0.45%
    • 트론
    • 497
    • -1%
    • 스텔라루멘
    • 275
    • -4.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480
    • -2.2%
    • 체인링크
    • 11,260
    • -1.83%
    • 샌드박스
    • 75.06
    • -4.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