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판교점, 예술작품 전시공간으로 탈바꿈…200억 규모 ‘아트 뮤지엄’ 연다

입력 2020-10-07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백화점 층별로 예술 작품 170여 점 전시 및 판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예술 작품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현대백화점은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백화점 전체를 예술 작품으로 꾸미는 ‘판교 아트 뮤지엄’을 연다고 7일 밝혔다.

행사 기간 1층 열린 광장과 10층 토파즈홀을 비롯한 각 층에 예술 작품을 전시,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1층 열린 광장에 데이비드 호크니, 요시모토 나라 등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것을 비롯해, 각 층별로 조각상, 바이크 드로잉, 조형 작품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10층 토파즈홀에 마련된 특별 전시장에는 김환기, 이우환 등 국내외 아티스트 작품 85여 점을 선보인다.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 이우환 작가의 ‘이스트 윈즈(East Winds)’ 등이 대표적인 작품이다. 회사 측은 안전한 전시 관람을 위해 10층 토파즈홀 입장 시 체온 체크와 전자출입명부 작성을 의무화하고, 매시간 단위 환기 및 소독을 진행하는 등 방역 수칙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바일 도슨트 서비스’도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13일부터 판교 아트 뮤지엄 전용 홈페이지에서 이용 가능하며, 작품에 대한 설명과 360도 영상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을 쇼핑뿐 아니라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며 “모바일 갤러리를 통해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으로도 수준 높은 예술 작품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보유 주택에 한 번도 안 산 1주택자, 전세대출 막힌다 [8·13 대책]
  • 금값 반등, 다시 살 때일까? [이슈크래커]
  • “오픈런 이제 끝?”⋯대출 수요자 8·13 대책 체크포인트 [Q&A]
  • 단독 대동,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손잡고 농업용 휴머노이드 개발 박차
  • 가장 행복한 직장인은 '변호사' [데이터클립]
  • 코스피 지수, 외인·기관 쌍끌이에 6810선 마감…삼전·SK하닉 동반 상승
  • 단독 두 달 끈 노동부…한화시스템 ‘52시간 초과 근무’ 의혹 14일 심의
  • 원자력 추진선 시대 연다…정부·K-조선, 차세대 선박 시장 선점 나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11: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661,000
    • +0.3%
    • 이더리움
    • 2,666,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291,800
    • -3.38%
    • 리플
    • 1,427
    • +0.92%
    • 솔라나
    • 107,300
    • +0.75%
    • 에이다
    • 258
    • +1.18%
    • 트론
    • 471
    • -0.42%
    • 스텔라루멘
    • 225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4.87%
    • 체인링크
    • 12,490
    • +2.71%
    • 샌드박스
    • 54.19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