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 기술이전 계약 체결 규모 최대 9120억원 예상...제2의 알테오젠”-NH투자증권

입력 2020-10-07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이 7일 올릭스에 대해 프랑스 업체 떼아(Thea Open Innovation)와의 기술 수출 계약 규모가 최대 912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제2의 알테오젠으로 평가했다.

올릭스는 이날 공시를 통해 떼아와 총 45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을 했다고 밝혔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계약은 OLX301A(황반변성), OLX301D(망막섬유증) 파이프라인에 대한 글로벌 권리 이전 계약으로 각 파이프라인에 대한 총 계약 규모는 각각 2280억 원"이라면서 "또 옵션 계약을 통해 OLX301A, OLX301D 외에 안과 질환 프로그램 추가로 2개 계약 체결 가능하며 각 파이프라인별 동일 계약 조건인 2280억 원 규모가 될 것이다. 즉 이번 3건의 공시를 통해 총 계약규모는 최대 9120억 원(2280억 원X4건)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구 연구원은 "올릭스는 이미 지난 6월 유럽 소재 글로벌 기업과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해 2021년 6월까지 1년간 4개의 간 질환 타깃 유전자에 대한 RNA 치료 후보물질 개발 예정임을 공시했다"면서 "RNA 치료제 원천기술 플랫폼 기반 기술 수출은 이제 시작으로 판단되며, OLX70x 시리즈(간질환 타깃)에 대한 본계약 체결이 기대되는 내년 6월까지 보유를 권고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1: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02,000
    • +0.28%
    • 이더리움
    • 3,478,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0.93%
    • 리플
    • 2,075
    • +3.13%
    • 솔라나
    • 125,400
    • +1.46%
    • 에이다
    • 366
    • +2.81%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3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0.61%
    • 체인링크
    • 13,700
    • +2.09%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