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공식입장, 박경 통편집 아닌 전량 폐기…무슨 일?

입력 2020-10-06 1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는형님’ 공식입장 (출처=tvN '문제적 남자' 방송캡처)
▲‘아는형님’ 공식입장 (출처=tvN '문제적 남자' 방송캡처)

‘아는 형님’ 측이 블락비 멤버 박경이 출연한 녹화분을 전체 폐기하기로 했다.

6일 JTBC 측은 “시청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박경이 참여한 회차의 녹화분 전체를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박경은 지난달 28일 중학교 동창생이라는 누리꾼의 폭로로 학교폭력 가해자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박경은 “철없던 사춘기를 너무나 후회하고 있다”라며 학교폭력 의혹을 모두 인정했다.

박경이 과거 학교폭력 사실을 모두 인정하며 방송 활동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당장 10월 중 방송 예정이었던 ‘아는 형님’이 직격탄을 맞았다. 박경은 지난달 17일 김지석, 하석진과 함께‘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한 바 있다.

이에 ‘아는 형님’ 측은 박경의 출연분 편집이 아닌 출연 회차 전체를 폐기하기로 했다. 논란이 불거진 게스트를 통편집하는 경우는 있지만 이처럼 회자 전체를 폐기하는 경우는 이례적이다.

이에 대해 ‘아는 형님’ 측은 “통편집을 고민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게스트가 세 명이다 보니 부분 통편집을 할 경우 매끄럽지가 않더라”라며 “방송의 완성도가 떨어져 결국 방송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90,000
    • +0.08%
    • 이더리움
    • 3,170,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568,000
    • +0%
    • 리플
    • 2,024
    • -0.1%
    • 솔라나
    • 129,800
    • +1.17%
    • 에이다
    • 373
    • +0.81%
    • 트론
    • 541
    • +0.19%
    • 스텔라루멘
    • 221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0.14%
    • 체인링크
    • 14,660
    • +2.3%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