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PB 즉석밥 ‘시그니처 햅쌀밥’ 출시

입력 2020-10-06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홈플러스)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가 가격보다는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내놓은 프리미엄 PB(자체브랜드) ‘홈플러스 시그니처’가 즉석밥 시장에도 뛰어들며 가정간편식(HMR) 라인업을 강화한다.

홈플러스는 국내산 햅쌀을 사용해 갓 지은 밥맛의 풍미를 살린 PB 즉석밥 ‘홈플러스 시그니처 햅쌀밥(210g)’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요즘 ‘밥솥은 쉬어도 전자레인지는 쉬지 않는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가정간편식 시장은 날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즉석밥 시장은 매년 두 자릿 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할 정도로 시장규모가 꾸준하고 빠르게 성장해 ‘간편식’을 넘어 ‘일상식’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즉석밥 시장규모는 21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2% 신장했다.

이에 홈플러스는 즉석밥 PB 신제품을 선보이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즉석밥 개발과정에서는 ‘안전’과 ‘재료’, ‘관리’ 등 3가지 포인트를 중심으로 ‘좋은 재료를 사용한 안전한 먹거리를 높은 품질로 만들자’는 원칙을 세웠다.

이 같은 원칙으로 태어난 ‘홈플러스 시그니처 햅쌀밥’은 국내산 햅쌀을 사용해 고슬고슬하고 찰진 갓 지은 밥맛의 풍미가 살아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쌀 선정에 있어서도 산지 미곡종합처리장(RPC) 선별과정과 철저한 정선시스템을 통해 좋은 품질의 쌀만 엄선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엄선된 쌀을 15도 저온 보관해 신선함을 유지하고, 최적의 수분량에 고온ㆍ고압의 가열공정을 통해 고슬고슬한 밥을 지어냈다.

또 취반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제조하고,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먼지나 미생물 등 부패가 발생할 수 있는 요인들을 차단한 전용 클린룸에서 포장했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햅쌀밥’은 포장형태에 따라 3입(2990원), 12입(박스, 1만900원) 등 2종으로 선보인다.

28일까지는 12입(박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카드(신한/삼성카드) 결제 시 1000원 할인혜택을 제공해 9900원에 판매한다.

김태남 홈플러스 가공식품팀 바이어는 “고객들의 일상이 된 즉석밥을 PB 상품으로 접하더라도 더 안전하고 더 신뢰할 수 있도록 개발에 주안점을 뒀다”며 “이번 홈플러스 시그니처 햅쌀밥 신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안주류, 즉석죽, 스프, 잡곡밥 등 다양한 PB 간편식 상품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3: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56,000
    • +1.15%
    • 이더리움
    • 3,401,000
    • +2.38%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0.65%
    • 리플
    • 2,253
    • +4.21%
    • 솔라나
    • 137,800
    • +0.95%
    • 에이다
    • 418
    • +1.21%
    • 트론
    • 439
    • +0.46%
    • 스텔라루멘
    • 25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30
    • +1.65%
    • 체인링크
    • 14,370
    • -0.07%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