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정, 연인 문성곤과 가해자-피해자로 만나 결혼까지…“내년 5월엔 부부”

입력 2020-10-0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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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정(왼), 문성곤 (출처=문성곤 인스타그램)
▲곽민정(왼), 문성곤 (출처=문성곤 인스타그램)

전 피겨선수 곽민정과 농구선수 문성곤의 첫 만남이 눈길을 끈다.

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사자탈’로 출연한 곽민정은 “농구선수 문성곤과 내년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곽민정과 문성곤은 지난해 교통사고로 처음 만났으며 문성곤의 열렬한 구애로 연애를 시작했다. 문성곤이 소속된 KGC인삼공사의 홈구장인 안양실내체육관이 안양실내빙상장과 붙어 있어 인연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곽민정은 “내가 가해자였고 문성곤이 피해자였다. 문성곤이 연락처를 알아내서 연락이 왔더라”라며 “소개팅으로 만난 게 아닌데 여기까지 왔다. 내년 5월에 결혼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곽민정은 1994년생으로 올해 27세다. 문성곤은 1993년생으로 한 살 연상이다. 두 사람은 최근 곽민정이 출연하는 E채널 ‘노는 언니’를 통해 웨딩촬영 현장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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