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옵티머스 투자자에게 추가 20% 선지급

입력 2020-09-28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7월 70% 선지급 이후 추가 결정, 총 원금 90% 보상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28일 옵티머스펀드 투자자에게 지난 7월 14일 원금의 70%를 1차로 무조건 선지급 한 이후 나머지 30%에 대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거쳐 2차로 20%를 선지급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옵티머스 가입고객은 총 원금의 90%를 지급받게 된다. 나머지 10%에 대해서는 추후 회수되는 자산을 현금화해 원금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우선 고객이 상환 받을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결정은 고위험 상품을 안정성과 유동성이 강조된 저위험 상품으로 판매한 것에 관한 책임을 회사가 무겁게 판단한 결과로 해석된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향후에도 금융상품의 공급이나 판매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김남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업지배구조보고서공시(연차보고서)
[2026.02.2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50,000
    • -0.38%
    • 이더리움
    • 3,022,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68%
    • 리플
    • 2,024
    • -0.74%
    • 솔라나
    • 127,000
    • +0.71%
    • 에이다
    • 382
    • -0.78%
    • 트론
    • 422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80
    • -2.9%
    • 체인링크
    • 13,200
    • -0.23%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