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드, 에스테틱 고성장 여전히 유효 ‘목표가↑’-NH투자

입력 2020-09-2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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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드 에스테틱 사업 부문 연간 매출 추이 및 전망. (자료제공=NH투자증권)
▲리메드 에스테틱 사업 부문 연간 매출 추이 및 전망. (자료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3일 리메드에 대해 에스테틱 중심 고성장세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목표주가를 4만 원에서 4만2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 나관준 연구원은 “코로나19 여파로 2분기 전 사업 부문의 수출 공백이 발생했고 특히 에스테틱 부문 매출은 1억 원으로 거의 전무했다”며 “다만, 9월부터 엘러간의 코어 근력 강화 체형관리 의료기기 ‘쿨톤’ 공급이 재개돼 하반기 에스테틱 부문의 실적 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 연구원은 “또 연내 국내 출시가 예상됐던 ‘Remed(쿨톤 자체 브랜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내년 출시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에스테틱 부문 고성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일시적으로 미뤄졌을 뿐이며, 내년부터 재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뇌졸중과 치매 치료용 TMS(경두개 자기자극 치료기기)의 국내 임상 진행 중이고 다양한 뇌 질환 적응증으로 임상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규제로 출시가 어려운 국내보다는 일본, 중국에서 우선 품목허가를 추진할 계획이고 미국 FDA에 올해 7월 만성통증 치료용 NMS(신경 자기자극 치료기기), 9월 우울증 치료용 TMS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하면 내년 미국 출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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