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태현 기자 holjjak@)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정세균 총리는 이날 국무회의를 마친 뒤 총리실 민정실 A 국장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에 정세균 총리는 서울 종로구보건소를 찾아가 검체 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후 음성 판정을 받아 활동을 재개했다.
입력 2020-09-22 18:27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정세균 총리는 이날 국무회의를 마친 뒤 총리실 민정실 A 국장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에 정세균 총리는 서울 종로구보건소를 찾아가 검체 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후 음성 판정을 받아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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