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코로나로 3분기 실적 시장 예상 하회 ‘목표가↓’-유진투자

입력 2020-09-15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쓰오일 연간 실적 변경 내역. (자료제공=유진투자증권)
▲에쓰오일 연간 실적 변경 내역. (자료제공=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15일 S-Oil(에쓰오일)에 대해 코로나19로 3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8만5000원에서 6만4000원으로 낮췄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연구원은 “3분기에 매출액 4.6조 원, 영업이익 1229억 원, 당기순손실 209억 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2290억 원을 46.3%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전망한다”며 “7~8월은 정제마진이 개선했으나 9월부터 다시 발생한 코로나로 재고가 늘면서 정제마진은 재차 적자전환한 것으로 추정하고, 국제유가 상승이 주춤해지며 9월 유가에 따라 재고평가손익의 변동성도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 연구원은 “화학 부문에서는 상반기 도입된 PX(파라자일렌) 증설 물량이 여전히 시장에 공급 충격으로 작용하고 있고, 아로마틱스 벤젠 시황도 부진해 노출도가 큰 두 제품의 수익성 악화로 적자 전환을 예상한다”며 “윤활유는 가동률 정상화 및 생산 물량 확대가 2분기 대비 하락한 수익성을 상쇄하며 1000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목표주가 하향 근거는 주요제품의 수요 회복 속도가 예상을 하회해 2020~2021년 실적을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라며 “내년 팬데믹 종료 시 업황 개선 시나리오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30만원 간다"⋯주가 흔들려도 SK하이닉스 증권가 목표가는 고공행진
  • 현대차그룹, 영남권에 10년간 42조 투자…AI·미래차 거점 키운다
  • 서울 논현역 인근 샌드위치 매장서 차량 돌진 사고 발생
  • 삼성물산 1호점서 청산 기로까지…굴곡의 30년[문닫는 홈플러스 파장]
  • 한은 금리 인상에 '환율ㆍ시장금리' 안정화될까⋯"비용충격 악화가 변수"
  • 한국 축구 혁신위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참여
  • LG엔솔, 美 혼다 합작공장서 ESS 배터리 양산 시작
  • 서울교육청, 배재고 전교생 역사교육…야구부는 6일 광주 찾아 사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03,000
    • +1.94%
    • 이더리움
    • 2,706,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353,200
    • +3.09%
    • 리플
    • 1,764
    • +2.8%
    • 솔라나
    • 123,500
    • -0.32%
    • 에이다
    • 292
    • +6.57%
    • 트론
    • 492
    • +1.86%
    • 스텔라루멘
    • 317
    • +3.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90
    • +2.54%
    • 체인링크
    • 12,170
    • +1.59%
    • 샌드박스
    • 77.2
    • -0.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