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ㆍ대림산업ㆍHDC현산, 부산 최대 규모 ‘레이카운티’ 분양

입력 2020-09-1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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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과 대림산업,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부산시 연제구 거제2구역 일대를 재개발해 짓는 ‘레이카운티’ 아파트 조감도.
▲삼성물산과 대림산업,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부산시 연제구 거제2구역 일대를 재개발해 짓는 ‘레이카운티’ 아파트 조감도.

삼성물산과 대림산업,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부산 연제구 거제2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레이카운티’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14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레이카운티는 총 4470가구의 매머드급 브랜드 단지다. 올해 부산에서 공급되는 아파트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삼성물산이 주관을 맡고, 대림산업과 현대산업개발 등과 함께 시공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35층, 34개 동, 전용면적 39~114㎡형 규모로 이뤄진다. 총 4470가구(임대 230가구) 중 2759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이 일반분양 물량의 100%를 차지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49㎡A타입 80가구 △49㎡B타입 7가구 △59㎡A타입 423가구 △59㎡B타입 188가구 △75㎡A타입 4가구 △75㎡B타입 2가구 △84㎡A타입 982가구 △84㎡B타입 1073가구다.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청약이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8일이다. 정당계약은 10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된다.

레이카운티 분양 관계자는 “올해 부산에서 공급 예정인 아파트 중 규모가 가장 큰 브랜드 아파트인데다가 부산 중심생활권에 조성되는 만큼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높다”며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과 생활인프라 이용이 편리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어 입주 후 아파트 단지 가치는 한층 더 높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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