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재 누구, 농구선수→배우 전향…'킹덤'에도 출연 ‘캡틴 솥뚜껑’ 그 배우

입력 2020-09-1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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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박광재  (출처=박광재SN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박광재 (출처=박광재SNS)

전 농구선수 박광재가 화제다.

13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현주엽과 함께 먹방을 펼친 박광재에 관심이 쏠렸다.

박광재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2003년 창원 LG 세이커스에 입단하며 농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오리온스와 전자랜드를 거쳐 2012년 은퇴했다.

이후 박광재는 배우라는 의외의 장르에서 제2의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 tvN ‘빠스껫 볼’에서 농구선수 역으로 활약한 것을 시작으로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에 대령숙수 역으로 출연했으며 ‘캡틴 솥뚜껑’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존재감을 남겼다.

박광재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농구를 하면서도 연기 쪽에 관심이 있었던 것 같다”라며 “은퇴를 하고,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가 같이 준비를 하던 친구의 추천으로 뮤지컬을 하게 됐다”라고 연기를 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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