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물품 구입비·공사대금 추석 전 지급…연휴기간 주차장 개방

입력 2020-09-11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공기관 183곳 민생안정 대책 동참

▲기획재정부 (이투데이DB)
▲기획재정부 (이투데이DB)

공공기관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물품 구입비와 공사대금 등을 추석 전에 신속히 지급하기로 했다. 또 연휴기간 주차장을 개방한다.

기획재정부는 10일 발표된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후속 조치로서 183곳 이상의 공공기관이 명절 민생 안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우선 도로공사, 사회보장정보원 등 53곳 기관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물품 구입비와 공사 대금 등을 추석 전까지 신속하게 지급한다. 성과급 등의 일부는 온누리 상품권·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직업능력개발원 등 36개 기관에서는 수해 지역의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우체국 홈쇼핑 등과 연계해 각 지역 농산물을 임직원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박물관과 전시관 등은 추석 기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약제를 통해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또 고속도로 휴게소 및 열차역 등 다중이용시설은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의무 착용을 철저히 확인하고, 식사 테이블 등에 비말 차단 가림막을 설치한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가족 단위 휴식 지원을 위해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기술교육대 등 89개 공공기관의 주차장이 개방된다.

정부 관계자는 "추석 민생 안정 대책의 후속 조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 코로나19 대응 등 사례를 공공기관에 안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면서 "향후 참여 기관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34,000
    • -0.98%
    • 이더리움
    • 3,415,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23%
    • 리플
    • 2,107
    • -0.47%
    • 솔라나
    • 125,800
    • -0.94%
    • 에이다
    • 364
    • -1.09%
    • 트론
    • 494
    • +1.65%
    • 스텔라루멘
    • 26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89%
    • 체인링크
    • 13,790
    • -0.07%
    • 샌드박스
    • 114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