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파스퇴르, 유산균 '롱검' 강화한 분유 '위드맘 100일 제왕' 출시

입력 2020-09-1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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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위드맘)
(사진제공=위드맘)
롯데푸드의 파스퇴르는 유산균 비피도박테리움 '롱검'을 강화한 분유 ‘위드맘 100일 제왕’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롱검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기술로 국내 특허 및 다수의 학술논문을 보유하고 있다. 유산균 BB-12,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 등 복합 유산균이 함유돼 영아의 장내 유익균 증식을 돕는다.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도 위드맘 기존 제품에 사용된 2종 갈락토올리고당, 프락토올리고당 414㎎에, 이눌린 식이섬유를 추가해 3종 800㎎으로 증량했다. 로타바이러스 억제능 특허를 받은 ESP 유산균체 대사물질도 적용했다. 로타바이러스는 중증 설사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바이러스 장염은 5세 미만 영유아 중 95% 이상이 한 번쯤은 걸린다는 보고가 있다.

위드맘 100일 제왕은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목장의 1급A 원유(17.56% 함유)를 사용하는 등 원료부터 까다롭게 관리하고 있다. 특허 받은 식물성 DHA를 사용했고, 두뇌ㆍ눈 구성성분인 DHA와 아라키돈산의 비율도 국제기구(FAOㆍWHO) 권장량에 따라 1:2로 맞췄다. 분유의 제조 과정에서도 MSD(Multi Stage Dryer)공법을 사용해 영양소의 열변성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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