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보육ㆍ택배ㆍ의료지원 인력 지키기 나선다

입력 2020-09-10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최초 필수노동자 보호ㆍ지원 조례 10일 공포

(자료제공=성동구청)
(자료제공=성동구청)

서울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필수노동자'를 재조명하고 보호ㆍ지원하기 위한 조례를 10일 공포했다.

필수노동자는 취약계층 돌봄과 보육 종사자, 의료 지원 인력, 택배 종사자 등 물류와 교통 등에 종사하는 노동자를 말한다.

성동구는 필수노동자의 개념을 명문화하고 지원하기 위해 법적 기초를 마련했다.

더불어 조례 제정과 공포를 시작으로 내외부 전문가를 포함하는 필수노동자 지원 위원회를 구성한다. 전문적인 실태조사로 재난에 따른 구체적인 지원 대상을 규정하고 노동여건 개선과 경제적 지원 방안 등도 마련할 예정이다.

성동구는 필수노동자의 역할과 그 중요성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사회적 이슈 확산을 위해 광역과 중앙정부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정책 토론회를 준비 중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전국 최초로 필수노동자 지원 조례를 시행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정부와 광역지자체의 재정지원 등 선결돼야 할 과제가 있다"며 “이를 위한 제도적 기반 및 재정적 조건 구비를 위해 구 차원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00,000
    • +3.35%
    • 이더리움
    • 3,451,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3.75%
    • 리플
    • 2,248
    • +7.82%
    • 솔라나
    • 140,800
    • +7.98%
    • 에이다
    • 423
    • +8.74%
    • 트론
    • 434
    • -1.36%
    • 스텔라루멘
    • 258
    • +4.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1.4%
    • 체인링크
    • 14,640
    • +7.49%
    • 샌드박스
    • 132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