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신규 수주ㆍ실적 성장 지속 ‘매수’-현대차증권

입력 2020-09-04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IG넥스원 실적 추정 변경. (자료제공=현대차증권)
▲LIG넥스원 실적 추정 변경. (자료제공=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4일 LIG넥스원에 대해 신규 수주와 실적 성장이 지속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증권 배세진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 3489억 원, 영업이익 78억 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소폭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천궁, 현궁 양산 프로젝트가 종료되면서 매출액이 예상 대비 소폭 부진했던 점, 전 분기 대비 환율이 소폭 하락하면서 환율 효과 73억 원 반영 영향 등으로 부진했으나 일시적인 것으로 판단하고 향후 매출 성장은 꾸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 연구원은 “2분기 누적 수주금액은 5845억 원으로 LIG넥스원 수주가 연말에 집중된 특징을 고려할 때 올해 연간 수주는 2조 원 이상 기록할 것”이라며 “올해 2조 원 수주 달성 가정 시, 올해 말 수주 잔고는 6조 원 중반대로 예상하고, 수주 잔고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향후 매출액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는 매출액 1조6176억 원, 영업이익 577억 원, 2021년은 매출액 1조8098억 원, 영업이익 821억 원으로 전망한다”며 “최근 주가 상승에도 아직 밸류에이션 바닥 수준에서 거래가 되고 있어 수주 잔고 증가 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14,000
    • -0.86%
    • 이더리움
    • 3,395,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98%
    • 리플
    • 2,099
    • -1.08%
    • 솔라나
    • 125,600
    • -1.18%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93
    • +0.82%
    • 스텔라루멘
    • 251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0.95%
    • 체인링크
    • 13,680
    • -0.07%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