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7세대 S-클래스 전격 공개…이 시대 프레스티지의 정점

입력 2020-09-02 2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3년 6세대 데뷔 이후 7년만…코드네임 W223 통해 일곱 번째 새 역사 시작

이 시대 '프레스티지카'의 정점으로 자리매김해온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가 마침내 7세대로 거듭났다.

다임러 그룹은 2일(현지시간) 독일 현지에서 7세대로 거듭난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S-클래스(W223)’를 공개했다. 행사는 MB 미디어 사이트와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로 실시간 생중계됐다.

▲120년 자동차 역사 가운데 프레스티지카의 정점으로 자리매김 해온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가 7년 만에 7세대(W223)로 거듭났다.  (사진제공=MBK)
▲120년 자동차 역사 가운데 프레스티지카의 정점으로 자리매김 해온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가 7년 만에 7세대(W223)로 거듭났다. (사진제공=MBK)

S-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정점이자 이 시대 럭셔리와 프레스티지의 대명사다.

1951년 1세대(W180)인 메르세데스-벤츠 220이 등장한 이래, 어디 시대에서나 럭셔리 세단의 방향성을 제시해온 모델이다. 6세대 역사를 써오면서 글로벌 누적판매 400만 대를 넘어선 가장 성공한 고급 세단으로 이름을 올려왔다.

S-클래스라는 명칭은 1972년 등장한 116시리즈부터 도입했다. 특히 지난 2013년 최초로 공개된 6세대 S-클래스는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50만 대 이상 판매돼 역사상 가장 성공한 S-클래스로 평가받아왔다.

6세대의 성공을 이어갈 7세대 역시 데뷔 이전부터 세계 시장에서 큰 관심을 끌 만큼, 다양한 혁신을 모조리 가져왔다.

▲새 모델은 이 시대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닌 첨단 기술을 총망라해 등장했다.  (사진제공=MBK)
▲새 모델은 이 시대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닌 첨단 기술을 총망라해 등장했다. (사진제공=MBK)

더 뉴 S-클래스는 많은 영역에서 더욱 지능적으로 진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 차원 높은 주행경험을 선사한다.

달리는 즐거움을 높이는 동시에 주행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는 다양한 혁신기술이 내려앉았다. 다임러 그룹은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은 자율주행에 한 발 더 가까워졌고, 스스로 학습하는 2세대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를 비롯한 디지털 혁신 기술이 총망라됐다”고 새 모델을 소개했다.

‘올라 칼레니우스(Ola Källenius)’ 다임러 이사회 회장은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럭셔리 세단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다. 7세대 S-클래스를 통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혁신과 안전, 편안함과 품질을 고객에게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MBK)
(사진제공=MB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38,000
    • -1.16%
    • 이더리움
    • 3,133,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0.99%
    • 리플
    • 1,970
    • -2.52%
    • 솔라나
    • 119,000
    • -3.88%
    • 에이다
    • 366
    • -4.69%
    • 트론
    • 472
    • -1.46%
    • 스텔라루멘
    • 235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1.22%
    • 체인링크
    • 13,060
    • -3.69%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