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ㆍ김종인 "4차 추경 곧 결론"… 첫 만남서 선별지급 공감대

입력 2020-09-0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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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을 예방하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을 예방하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4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통합당 비대위원장실을 찾아 공식적으로 김 위원장과 인사를 나눈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4차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과 2차 긴급재난지원금 선별지급과 관련해 공감대를 확인했다.

김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 크기 때문에 빨리 정치권에서 해결해줘야 한다”며 “4차 추경을 빨리해 선별적 지원을 해야 한다는데 여야가 별로 이견이 없지 않겠냐”고 피력했다.

이에 이낙연 대표는 “그와 관련된 당정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곧 결론이 날 텐데 4차 추경은 하는 쪽으로 결론이 나리라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며칠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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