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정렬, 음주운전 적발…2007년 이어 두 번째 ‘면허취소 수준’

입력 2020-09-0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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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정렬 (출처=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캡처)
▲개그맨 김정렬 (출처=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캡처)

개그맨 김정렬이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31일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김정렬은 최근 화성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해 불구속 입건돼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지난 30일 오후 1시 30분께 화성시 우정읍의 한 도로에서 누군가 음주운전을 하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당시 운전자였던 김정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인 0.275%였다.

김정렬의 음주운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김정렬은 지난 2007년에도 서울 마포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붙잡혔다. 당시 조사 결과 김정렬은 소주 한 병 반과 양주 5병을 마신 것으로 파악됐으며 면허취소 처분이 내려졌다.

한편 김정렬은 1961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다. 1981년 MBC 코미디언 공채 1기로 데뷔했으며 지난 3월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아내 10년 차 별거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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