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1~4차장 교체…법무부, 검찰 중간 간부 인사 단행

입력 2020-08-27 1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바 수사' 이끈 이복현 경제범죄형사부장 대전지검 이동

국내 최대 지방검찰청 1차장 검사로 김욱준 4차장이 이동했다. 검언유착 의혹 사건 수사 과정에서 한동훈 검사장과 육탄전을 벌인 정진웅 서울중앙지검 1부장은 광주지검 차장검사로 승진했다.

법무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고검검사급 검사 585명, 일반검사 45명 등 중간 간부 630명에 대한 인사를 다음 달 3일자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11일 대검검사급 이상 검사 신규보임 및 사직 등으로 발생한 고검검사급 검사 결원을 충원하고, 내년 1월1일 시행 예정인 개정 검찰청법·형사소송법에 따른 직접수사부서 축소, 형사·공판부 강화 등 조직 개편 사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중앙지검 차장검사는 김 차장이 이동한 1차장을 제외하고 모두 바뀌었다. 2차장은 최성필 의정부지검 차장이 3차장은 구자현 법무부 대변인, 4차장은 형진휘 서울고검 검사가 각각 맡게 됐다.

대검 대변인은 이창수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이 이동한다. 1년 9개월간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사건을 수사한 이복현 경제범죄형사부장은 대전지검 형사3부장으로 전보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66,000
    • -0.02%
    • 이더리움
    • 2,698,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0.16%
    • 리플
    • 1,462
    • +1.53%
    • 솔라나
    • 106,800
    • +2.89%
    • 에이다
    • 282
    • -0.35%
    • 트론
    • 463
    • +0.65%
    • 스텔라루멘
    • 232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4.35%
    • 체인링크
    • 11,710
    • +1.3%
    • 샌드박스
    • 58.99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