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네이버,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

입력 2020-08-2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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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전남 나주시 사학연금본사에서 김경태 사학연금 연금사업본부장(왼쪽)과 오경수 사업총괄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사학연금)
▲20일 전남 나주시 사학연금본사에서 김경태 사학연금 연금사업본부장(왼쪽)과 오경수 사업총괄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사학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하연금)은 20일 전남 나주시 본사에서 네이버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네이버와 사학연금은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사학연금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네이버 앱을 통해 사학연금 퇴직급여 청구 안내, 원천징수영수증 고지 등이 가능하도록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연내 네이버 모바일 플랫폼 기반의 사학연금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학연금은 이번 MOU를 계기로 9월부터 네이버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구축을 시작해 12월부터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정부 추진과제인 디지털 뉴딜정책에 발맞춰 7월 2일 사학연금 디지털 혁신 추진단을 구성한데 이어, ICT기반의 연금서비스 제공을 위해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확대로 사학교직원이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업무효율성 향상과 고객편익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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