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충주시 수해 복구 지원…3억 원 상당 물품 기부

입력 2020-08-13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충청북도ㆍ충주시에 1억5000만 원씩 총 3억 원 상당 재해구호물품 기부

현대엘리베이터는 13일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주시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활동에 나서고 충청북도와 충주시에 각 1억5000만 원씩 총 3억 원 상당의 재해구호물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날 충주시 엄정면 행정마을과 주동마을을 찾은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들은 포크레인과 덤프 트럭을 동원해 산사태로 쓸려 내려온 토사와 쓰러진 수목을 제거하는 등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호우로 충청북도에서는 농경지 2800ha(헥타르)가 물에 잠기고 주택 829곳이 물에 잠겨 이재민과 일시 대피자 1500명이 발생했다. 특히, 충주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송승봉 대표이사는 "유래 없는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충청북도와 충주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대엘리베이터는 기업 시민으로서 지역 주민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빠른 시일 내에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22년까지 충주 제5일반산업단지로 본사 이전을 추진 중이다.


대표이사
조재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0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51,000
    • -2.82%
    • 이더리움
    • 3,290,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630,500
    • -3.52%
    • 리플
    • 1,986
    • -1.97%
    • 솔라나
    • 122,500
    • -3.69%
    • 에이다
    • 358
    • -5.04%
    • 트론
    • 481
    • +1.26%
    • 스텔라루멘
    • 22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3.64%
    • 체인링크
    • 13,110
    • -4.24%
    • 샌드박스
    • 112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