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LNG선 2척 4400억 수주

입력 2020-08-13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해운과 계약 체결…하반기 들어 LNG선 6척 수주

▲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LNG선의 시운전 모습.  (사진제공=한국조선해양)
▲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LNG선의 시운전 모습. (사진제공=한국조선해양)

한국조선해양은 12일 국내 선사인 대한해운과 총 4400억 원 규모의 LNG(액화천연가스)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17만4000㎥급으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3년 하반기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쉘(Shell)사의 용선용으로 투입된다.

이 선박은 이중연료 추진엔진과 질소산화물 저감장치가 도입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뿐 아니라, 공기윤활시스템과 LNG 재액화 기술도 적용돼 경제성도 높였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잇달아 LNG선을 수주하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해외 선주사 2곳과 LNG선 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맺었다. 이는 올해 한국 조선업계의 첫 LNG선 수주였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세계 선박 시장 침체 속에서 고부가가치선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LNG선 관련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등 향후 추가 수주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조선해양은 LNG선 6척, PC선 6척, 여객선(RO-PAX) 1척 등 하반기 들어서만 총 13척, 14억2000만 달러의 선박을 수주했다.


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10] [기재정정]중대재해발생(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4.10] 중대재해발생(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02,000
    • +4.2%
    • 이더리움
    • 3,516,000
    • +6.84%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2.2%
    • 리플
    • 2,050
    • +2.86%
    • 솔라나
    • 128,300
    • +3.22%
    • 에이다
    • 366
    • +1.67%
    • 트론
    • 473
    • -0.84%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1.55%
    • 체인링크
    • 13,610
    • +3.5%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