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채, 중국 부호와 결혼 후 근황…헬스장 오픈 “직원만 800명”

입력 2020-08-0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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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채 (출처=성은채SNS)
▲성은채 (출처=성은채SNS)

개그우먼 성은채가 결혼 후 근황을 전했다.

9일 성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에게 운동 좀 하랬더니 헬스장을 차렸다”라며 여러 장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성은채 남편의 소유로 보이는 헬스장의 오픈식이 진행되고 있다. 제법 큰 규모와 화려한 오픈식 행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픈식은 하루 전날인 8일 진행됐으며 직원 수만 800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성은채는 지난 2018년 13살 연상의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당시 성은채 부부는 한국은 물론 중국과 네팔 등 여러 차례 예식을 진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남편은 중국 심천에서 부동산 건설업 등 여러 사업을 운영하는 부호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몽골의 울란바토르 시장의 소개로 인연을 맺고 부부가 됐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한편 성은채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2007년 MBC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MBC ‘개그야’, ‘웃고 또 웃고’에서 활약했으며 개그우먼 동료 김승혜, 정은선과 함께 그룹 ‘와우’를 결성해 가수로도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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