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C, 청년 장애인 ICT 교육 과정 ‘씨앗’ 4기 교육생 수료

입력 2020-08-06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IAT(씨앗)' 프로그램 4기 정보보안 과정 수료식. (사진제공=SK㈜C&C)
▲'SIAT(씨앗)' 프로그램 4기 정보보안 과정 수료식. (사진제공=SK㈜C&C)

SK㈜C&C는 청년 장애인 ICT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인 ‘SIAT(씨앗)’ 프로그램 4기 교육생 36명이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씨앗’은 SK㈜C&C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장애인 ICT 전문가 육성·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장애인 고교·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2017년 1기부터 2019년 3기까지 누적 수료생 67명 중 5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는 수료생 36명 중 32명이 인턴십에 참여하는 취업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32명의 수료생들은 SK㈜C&C와 SK인포섹㈜, SK건설㈜, ㈜윈스, ㈜씨에스피아이, ㈜지엠티, ㈜상상우리 등 13개사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 중으로 인턴십 수료 후 별도 심사를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나머지 4명도 채용 면접 대기 중이다.

올해 취업 성과는 씨앗 프로그램 참여 기업들과 ‘씨앗 얼라이언스’를 맺고 교육생 선발부터 교육 과정 설계 및 운영 전반에 걸쳐 기업들의 채용 수요를 충실히 반영한 덕분이다. 씨앗 얼라이언스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수요에 따라 웹디자인, 소프트웨어 개발, 정보보안, IT 사무 서비스 등 총 4개반을 구성해 전문 ICT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공통교육으로 △모의면접교육 △심리 재활 △조직문화이해 △커뮤니케이션 기법 △문제해결 기법 등 사회성 훈련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안석호 SK㈜C&C 행복추진센터장은 “올해 4기생을 배출한 씨앗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 디지털 ICT 청년 인재 육성 및 취업 성공 모델이 됐다”며 “내년에도 씨앗 얼라이언스 기업들과 함께 디지털 ICT의 꿈을 가진 우수 장애 청년 발굴 및 일자리 창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85,000
    • +0.32%
    • 이더리움
    • 3,436,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68%
    • 리플
    • 2,113
    • +1.15%
    • 솔라나
    • 138,900
    • +1.31%
    • 에이다
    • 407
    • +2.01%
    • 트론
    • 516
    • -0.58%
    • 스텔라루멘
    • 24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00
    • +7.59%
    • 체인링크
    • 15,570
    • +2.2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