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ㆍ세종ㆍ청주ㆍ공주ㆍ천안' 통합환승요금체계 도입 추진

입력 2020-08-05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행복도시와 공주ㆍ청주ㆍ조치원 연결 BRT 신설

▲행복도시권 BRT  브랜드 '바로타' (출처=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행복도시권 BRT 브랜드 '바로타' (출처=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 청주·공주·천안시 등 5개 인접도시를 통합한 환승요금체계 도입이 추진된다. 또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이하 BRT)에 공주와 청주, 조치원 3개 노선 신설도 추진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5일 제19차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이하 광역교통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광역교통협의회는 행복도시를 중심으로 대전·청주·공주·천안을 대중교통 중심의 광역생활권으로 구축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행복도시권 BRT 브랜드(안)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 운영 규정 개정(안) △BRT 3개 노선 개발계획 수립 용역 추진현황 △통합환승요금체계 구축 추진현황 △세종권 BRT의 우선 신호체계도입 추진현황 △BRT 버스정보 시스템운영 현황 및 개선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광역교통협의회는 국민공모와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마련한 행복도시권 BRT의 브랜드를 심의·확정했다. 행복청은 앞서 지난해 9월 브랜드 명칭을 '바로타'로 확정한 바 있다.

행복청은 향후 로고(버스), 노선번호 표시(버스 LED), 노선도(정류장)는 9월부터 시행·적용하고 버스 외관은 구매일정 등 고려해 2022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광역교통협의회에 참가토록 해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의 심의기능을 강화하고 정책추진의 동력을 마련했다.

아울러 행복도시권 BRT 3개 노선(세종~공주, 세종~청주, 세종~조치원)의 개발계획 수립, 통합환승요금체계 구축, BRT 우선신호체계 도입, BRT 버스정보시스템 개선 등 행복도시권 광역교통망 구축·개선을 위한 방안들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행복도시와 주변 도시의 상생발전에 중점을 두고 접근성과 연계성이 확보된 광역대중교통망을 구축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현장에 지속해서 적용하기로 했다.

광역교통협의회 위원장인 김용석 행복청 차장은 “시민이 광역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확대·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행복도시 광역도시권의 상생발전과 동반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와의 협력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46,000
    • -0.54%
    • 이더리움
    • 2,594,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297,000
    • -1.07%
    • 리플
    • 1,717
    • -0.87%
    • 솔라나
    • 110,600
    • +1.65%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95
    • +0.41%
    • 스텔라루멘
    • 321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
    • 체인링크
    • 11,880
    • -0.67%
    • 샌드박스
    • 85
    • -4.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