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38개 노선·707㎞ 확충 목성남 개통 연기·대전 완공 목표 10년 늦춰져계획 변경·주민 민원에 예산 집행률도 16.8%
정부가 철도보다 적은 비용으로 빠르게 구축할 수 있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를 2030년까지 대폭 확대하겠다고 했으나 사업 추진이 잇따라 지연되고 있다. 개발계획 변경과 주민 민원, 행정절차 등이 발목을 잡으면서다. B
현대차·새만금청·군산시 지역협의체 출범주거·교육·의료·교통·문화 5대 분야 협력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에 맞춰 근로자와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와 교육, 의료 등 생활기반을 개선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3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새만금개발청에서 현대차그룹, 새만금개발청, 군산시와 함께 '새만금 정주여건 개선 지역
2027년 말 첫 입주를 앞둔 고양창릉 3기 신도시를 두고 고양시가 주택 공급을 넘어 교통과 일자리, 환경 문제를 한꺼번에 풀기 위한 관계기관 협의에 나섰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28일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현장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8개 항목의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GTX-A 창릉역 조기 개통과 입주 초기 버스노선 확충은 물론 공업지역 물량 배분
고양창릉 3기 신도시의 첫 입주가 2027년 12월로 다가왔지만 핵심 철도망은 입주 이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GTX-A 창릉역은 2030년, 고양은평선은 2031년이 목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8일 창릉 현장을 찾아 첫 입주 전까지 버스·BRT와 기존 철도를 연결하는 교통대책을 집중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이날 고양창릉 공공주택지
현대건설이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선보인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배후에 둔 직주근접 입지에 교육·교통·생활 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고 단지 내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2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는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 A12·65블록에 들어선다. A1
10월 7701번 시내버스 신설계양역서 공항철도 등 환승강남권 광역급행버스 추진셔틀버스·BRT 등 추가 대책 검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2월 3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입주가 시작되는 인천계양 공공주택지구의 초기 교통대책 마련에 나선다. 신규 버스 노선을 개통해 기존 철도망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강남권을 잇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신설도 추진한다.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서울 30분 생활권’의 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광역철도망이 하나둘 확충되면서 서울과의 물리적 거리보다 ‘이동 시간’이 아파트 가치를 가르는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어서다. 특히 출퇴근 이동이 용이한 역세권 단지와 비역세권 단지 간 격차 또한 점차 커지는 추세다.
1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경강선 경기광주역 인근 ‘광주역자연앤자
대장홍대선 대장역 예정지 인근…전용 59~84㎡ 구성
3기 신도시인 부천대장지구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가 10월 공급된다.
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LH와 남광토건 컨소시엄은 경기 부천시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A-2블록에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54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A·B·C,
조지훈 전주시장과 김용석 대광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기린대로 BRT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앙정류장 설치를 위한 보도후퇴 공정의 안전성을 살피고, BRT 전용차로와 정류장 등 주요 시설의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교통안전 대책과 효율적인 버스 운행 체계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
민간 중심서 공공 주도 개발 전환… 매립 목표 2050년→ 2035년 단축현대차 9조 투자 맞춰 AI·로봇 ·수소 ·RE100 산업거점 조성
35년간 부침을 거듭한 새만금개발사업이 기본계획(MP) 변경을 통해 공공 주도·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된다. 개발 목표 시점을 2050년에서 2035년으로 15년 앞당기고 산업용지를 3배 이상 확대하면서 현대자동차
매립면적 240.5㎢ →169.6㎢ 산업용지 3배로 확대…4대 거점 조성현대차 9조 투자 맞춰 인프라 확충
민간 투자 유치를 중심으로 추진돼온 새만금 개발이 공공 주도 방식으로 전환된다. 매립 면적을 30%가량 줄이는 대신 사업 기간을 15년 앞당긴다. 현대차그룹의 약 9조원 규모 투자를 계기로 산업용지를 대폭 확대하고 로봇·AI, 첨단기계, 수소, RE
산업용지 37.5㎢ 공급1산단 중심서 4개 거점으로 확대현대차 AI 데이터센터 2027년 3월 착공
새만금 개발이 산업 중심으로 본격 재편된다. 기존 1산단에 집중됐던 산업 거점을 4곳으로 확대해 로봇·AI, 첨단기계, 수소, RE100 산업을 각각 배치한다. 현대차그룹의 9조원 투자에 맞춰 산업·에너지·주거용지 배치를 조정하고 전력·용수와 교통망 등
세종시, BRT·지하철 인접 단지 강세인천 검단신도시, ‘리딩벨트’ 가격 견인
신도시 핵심 교통망을 따라 형성되는 이른바 ‘리딩단지 벨트’가 부동산 거래 시장에서도 뚜렷한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세종시에서 최근 1년(2025년 7월~2026년 6월)간 전용면적 84㎡ 기준 평균 실거래가 상위 10
정부가 2030년까지 전국에 간선급행버스체계(BRT) 38개 노선을 구축한다. BRT 전용 주행로를 현재보다 2배로 늘리고 통행속도는 20% 높여 출퇴근 시간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앞으로 5년간 BRT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를 담은 ‘제2차 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을 확정·고시했다고 29일 밝혔다.
BRT 종합계획
반도체 산업·대기업 투자 따라 화성·군산 주택시장 변화부산·거제·평택 등 개발 기대 지역, 신규 공급 이어져
정부가 보유세 인상 등 강력한 부동산 대책을 내놓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눈길이 '개발 호재'를 갖춘 지역으로 쏠리고 있다. 개발 호재는 지역 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인구 유입과 상권 활성화, 집값 상승 등 막대한 부가가
9일 오전 충청권 곳곳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도로 침수와 하천 범람 우려, 토사 유출에 따른 교통 통제가 잇따르고 있다. 세종에서는 BRT 도로 침수로 버스 운행 방식이 일부 바뀌었고, 청주와 아산, 진천, 대전 유성구 등에서도 도로 통제 안전재난문자가 이어졌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충남 천안·아산, 충북 진천·음성·증평, 세종 북부에
9일 새벽 충청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5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호우경보와 홍수·산사태 관련 안전재난문자가 잇따라 발송됐다. 일부 하천에는 홍수특보가 내려졌고, 도로 침수와 사면 유실로 통제가 이뤄지는 곳도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 10분 발표한 방재특보에서 “일부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
충북 청주와 세종에서 8일 오후 호우로 인한 도로 통제가 잇따르고 있다.
청주시는 이날 오후 3시 33분께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오후 3시 25분 무심천 수위 상승으로 무심천 하상도로, 무심서로를 통제한다”며 차량 우회를 당부했다. 안내 문자는 청주시 상당구와 서원구, 흥덕구, 청원구 일대에 발송됐다.
세종시도 오후 3시 31분께 한별동 759번지
'수자인하우스디' 403가구·'엘리프' 996가구 등 공급주거·교육·행정 인프라 확충…단지별 입지·규모 차별화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꾸준한 배후 수요와 기존 아파트값 반등에 힘입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하반기 주택형과 단지 규모, 생활권이 서로 다른 아파트들이 잇따라 분양에 나서면서 수요자 선택지도 넓어질 전망이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중심 입지
우미건설 컨소시엄이 12일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단지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bc-36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 동, 전용면적 84·94·101·111㎡, 총 74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 일정은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회색 도시를 벗어나 푸른 자연 속에서 편안하고 아름다운 밤을 보내고 싶다면 국립세종수목원이 제격이다. 매주 금·토요일 저녁 6시부터 9시 30분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야간 개장 ‘우리함께夜’를 운영한다.
사계절전시온실, 축제마당, 세계조경가대회(IFLA) 기념정원, 사계절꽃길, 큰키소나무길, 후계목정원, 한국전통정원(궁궐정원, 별서정원), 감각정원,
투자이민제 확대, 청라의료복합타운, 아시안 게임 개최 등 호재가 잇따르면서 송도 청라 영종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주목받고 있다.
1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달 16일 주택건설업계 오찬 간담회에서 ‘투자이민제’대상을 미분양 주택까지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부동산 ‘투자이민제도’란 지정 지역 부동산에 일
# 전세계약 만기일을 앞둔 나경제(가명ㆍ38)씨는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다. 서울 전셋값에 조금만 보태면 수도권에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겠다' 싶어서다. 하지만 서울을 벗어나면 출퇴근 시간이 늘어나게 되는 점이 고민거리. 그래서 그는 급행 열차 정차역 인근 아파트를 1순위로 삼고 있다. 특히 급행열차는 보통열차보다 속도도 빠르고 정차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