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14~17일 '택배없는 날' 동참

입력 2020-08-04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소포위탁배달원이 가족들과 함께 하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8월 14일 '택배없는 날'에 적극 동참한다고 4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 소포위탁배달원은 택배업계 최초로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휴식을 보장받게 된다.

우체국은 국가기관으로서 8월 13일·14일은 우편물 접수업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한다.

'택배없는 날' 추진취지를 적극 살리고자 소포 접수는 최소화할 계획이다.

13일·14일 이틀 동안 신선식품(냉장, 냉동 등) 소포우편물 접수는 중지한다. 다른 소포우편물은 최대 8월 17일까지 배달이 지연될 수 있음을 사전 안내한다. 택배 다량발송업체에는 협조공문을 보내 택배 없는 날 전후로 분산발송을 유도할 계획이다.

우정사업본부는 공무원으로서 14일 정상 근무하는 집배원에게 소포위탁배달원의 업무량이 전가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고객 안내를 철저히 하여 접수물량을 최소화하고 우체국 보관 교부 등으로 집배원은 평상 시 소포물량만 배달할 계획이다.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은 “‘택배가 조금 늦어지더라도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문재인 대통령 말씀에 적극 공감한다”면서 “코로나19로 업무 부담이 컸던 택배근로자들의 하계휴가를 응원해달라”고 국민들의 협조를 부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4: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01,000
    • -0.01%
    • 이더리움
    • 3,444,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41,000
    • -0.85%
    • 리플
    • 2,010
    • -0.2%
    • 솔라나
    • 123,400
    • -2.53%
    • 에이다
    • 356
    • -1.11%
    • 트론
    • 478
    • +0.63%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60
    • +0%
    • 체인링크
    • 13,420
    • -1.32%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