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코로나19 완화 시점 실적 정상화 달려 ‘매수’-유진투자

입력 2020-08-03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호텔신라 면세점 실적 추이. (자료제공=유진투자증권)
▲호텔신라 면세점 실적 추이. (자료제공=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3일 호텔신라에 대해 코로나19 속 정상화 시점이 불투명한 상황으로 매출액 회복은 코로나19 완화 시점에 달렸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10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호텔신라는 2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4% 감소한 5226억 원,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주영훈 연구원은 “코로나19 여파에 면세점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4.2% 감소했다”며 “시내점 매출액 역시 절반가량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주 연구원은 “공항 면세점 임차료를 50% 감면받았지만, 매출액이 거의 발생하지 않다 보니 대규모 영업손실을 피할 수 없었다”고 해석했다.

이어 “창사 이래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연간 기준 적자 전환도 불가피한 상황으로 매출액 회복은 코로나19 완화 시점에 달려있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이부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거래계획보고서
[2026.03.2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98,000
    • +0.43%
    • 이더리움
    • 3,271,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98%
    • 리플
    • 1,996
    • +0.05%
    • 솔라나
    • 124,500
    • +1.14%
    • 에이다
    • 375
    • +0%
    • 트론
    • 477
    • +0.85%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70
    • +1.3%
    • 체인링크
    • 13,370
    • +2.14%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