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무급휴직 돌입…"정부 고용유지지원금 만료 임박"

입력 2020-07-31 2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달 3~6일 전 직원 대상 신청받을 계획…정부, 지급 기한 연장 시 유급휴직으로 전환

▲지난 14일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 여객기가 세워져 있다.  (연합뉴스)
▲지난 14일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 여객기가 세워져 있다. (연합뉴스)

제주항공이 무급휴직에 돌입한다. 정부의 유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기한 만료가 임박함에 따른 조치다.

3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내달 3∼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무급휴직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연 180일 한도인 정부의 유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기한이 8월 말로 끝난다. 기본급의 절반을 지급하는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월 최대 198만 원)을 받으려면 휴직 1개월 전에 노동부에 신청해야 한다.

제주항공은 정부가 유급휴직 지원금 지급 기한을 연장하면 다시 유급휴직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앞서 티웨이항공도 같은 이유로 지난달 27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무급휴직 전환 신청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60,000
    • +0.11%
    • 이더리움
    • 3,256,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14,500
    • -0.65%
    • 리플
    • 2,107
    • +0.43%
    • 솔라나
    • 128,400
    • +0%
    • 에이다
    • 379
    • +0.26%
    • 트론
    • 532
    • +1.53%
    • 스텔라루멘
    • 225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95%
    • 체인링크
    • 14,450
    • +0.63%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