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2분기 매출 261억…"코로나19로 의료기기 유통 약세"

입력 2020-07-30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비케어는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 261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2분기보다 8.5%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억 원, 당기순이익은 25억 원으로 각각 41.1%, 11.8% 줄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병·의원과 약국 대상 전자의무기록(EMR·Electronic Medical Record)과 제약/데이터 사업 부문이 각각 2.3%, 1.1% 순성장해 외형 성장했다. 반면, 코로나19로 대면 영업활동이 위축되고 검진 수검이 연기되면서 의료기기 유통 및 건강관리 부문이 약세를 보였다.

이 기간 수익 지표 가운데 매출총이익률은 55.0%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5.2%p 개선됐다. 영업이익은 미래 사업을 위한 일회성 컨설팅 비용이 반영돼 일시적으로 둔화됐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일부 사업 부문에서 코로나19의 영향이 없지 않았지만, 수익성이 높은 EMR과 제약/데이터 사업 성장을 통해 매출총이익이 개선됐다"며 "하반기에는 신규 상품 라인업 확대 등으로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992,000
    • -2.15%
    • 이더리움
    • 2,485,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295,900
    • +1.23%
    • 리플
    • 1,630
    • -1.45%
    • 솔라나
    • 103,700
    • -1.61%
    • 에이다
    • 224
    • -0.44%
    • 트론
    • 496
    • -1%
    • 스텔라루멘
    • 278
    • -4.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460
    • -3.23%
    • 체인링크
    • 11,300
    • -1.65%
    • 샌드박스
    • 74.98
    • -4.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