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A 한국협회장에 박천웅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대표 재선임

입력 2020-07-3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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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FA 한국협회)
(사진제공=CFA 한국협회)

박천웅<사진>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대표이사가 CFA 한국협회 회장에 재선임됐다.

CFA 한국협회는 29일까지 진행된 회원 총회를 통해 박천웅 회장을 재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박 회장의 임기는 2022년 8월까지다.

박 회장은 “첫 임기 중에 기업 거버넌스와 ESG 분야의 토론을 선도하고 정부와 금융업계, 그리고 학계와의 연결점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코로나19가 우리의 대외적 활동을 제약하는 상황에서 협회의 내실을 더욱 다지는 시기로 삼겠다” 고 말했다.

박 회장은 연세대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노트르담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 이후 메릴린치인베스트먼트매니저스(MLIM) 포트폴리오 매니저, 모건스탠리 증권에서 리서치 총괄 등을 역임했다. 이어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 기관리서치 사업부 대표 및 해외 사업부 대표, 미래에셋자산운용 국제 마케팅부문 대표와 홍콩법인 사장 등으로 재직했다. 2012년 10월부터는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CFA는 국제금융시장에서 가장 권위를 인정받는 자격으로 전 세계적으로 151개 지역협회를 두고 있다. CFA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CFA 협회가 주관하는 3차례 시험에 합격한 뒤, 최소 4년의 실무경력을 인정받아야 한다. 또 업무상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음을 입증해야 한다.

CFA 한국협회는 CFA 인스티튜트의 유일한 한국지역 협회로 1999년 설립됐으며 7월 CFA 인스티튜트에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 집단을 대상으로 그해 최고의 활약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하는 ‘2020 Society Award’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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