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전국 미분양 주택 2만9262호…전월比 13.7%↓

입력 2020-07-3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6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2만9262호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월(3만3894호) 대비 13.7%(4632호), 전년 동월(6만3705호) 대비 54.1%(3만4443호) 각각 감소한 규모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에 따른 공급 감소 우려와 새 아파트 선호현상이 맞물리면서 미분양 물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실수요자들이 '집값이 더 오르기 전에 비규제지역에서라도 집을 구매하자'는 패닉 바잉에 대거 나선 것도 한몫했다.

지역별로 수도권 미분양은 2772호로 전월(3016호) 대비 8.1%(244호) 감소했다. 지방은 2만6490호로 전월(3만878호) 대비 14.2%(4388호) 줄었다.

지방 미분양은 지난해 8월(5만2054호) 이후 10개월 연속 감소세다. 전년 동월(5만2097호) 대비로는 49.2%(2만5607호) 급감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2675호) 대비 19.0%(508호) 감소한 2167호로 집계됐다. 전용 85㎡ 이하 중소형은 전월(3만1219호) 대비 13.2%(4124호) 줄어든 2만7095호로 나타났다.

6월 말 준공 후 미분양은 1만8718호로 전월(1만5788호) 대비 18.6%(2930호) 늘었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3: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01,000
    • +2.05%
    • 이더리움
    • 3,094,000
    • +4.03%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2.55%
    • 리플
    • 2,060
    • +2.08%
    • 솔라나
    • 130,900
    • +4.64%
    • 에이다
    • 398
    • +4.46%
    • 트론
    • 423
    • -0.7%
    • 스텔라루멘
    • 238
    • +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0.78%
    • 체인링크
    • 13,550
    • +3.91%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