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러시아發 지역감염 1명 늘어 지역감염 11명…신명투자 확진자 2명 추가

입력 2020-07-29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청 확진자 접촉 직원 모두 음성…방문자 163명 검사 중

▲29일 부산항에 정박 중인 페트르1호에서 확진 선원들이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되기 위해 하선하고 있다. (뉴시스)
▲29일 부산항에 정박 중인 페트르1호에서 확진 선원들이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되기 위해 하선하고 있다. (뉴시스)

러시아 선박을 통한 지역사회 감염이 추가로 발생했다. 서울에서는 종로 신명투자 관련 확진자가 2명 늘었다.

2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부산 신선부두에 정박 중인 러시아 선박 '페트로1호'(PETR1호)와 관련해 선박 수리공 1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러시아 선박 PETR1호와 관련된 지역사회 확진자는 11명이며 수리공이 9명, 수리공의 접촉자가 2명이다. 앞서 지난 26일과 27일에는 선박 수리공의 가족 등 지인이 각각 1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에서는 종로구 소재 신명투자와 관련해 2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늘었다.

서울시청 확진자와 관련해서는 접촉자 32명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확진자가 다녀간 11층의 근무자 164명 중에서도 51명이 음성이었고 나머지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 11층 수시 방문자 중에서 검사 희망자 163명에 대해서도 선제적 검사가 실시되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 34명 중 검역에서 21명이 확인됐고 나머지는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에 확인됐다. 내국인이 12명, 외국인이 22명이다.

이날 발생한 해외유입 확진자들의 유입 추정 국가는 러시아 13명, 미국 8명, 우즈베키스탄 7명, 카자흐스탄 2명, 프랑스와 인도, 이라크, 필리핀이 각각 1명이다.

추정 유입국가가 러시아인 13명 중 12명은 지난 24일 확진자 32명이 확인된 부산항 정박 러시아 선박 PETR1호에서 추가 확진된 선원이다. 현재까지 PETR1호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44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31,000
    • +0.14%
    • 이더리움
    • 3,367,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45%
    • 리플
    • 2,050
    • +0.2%
    • 솔라나
    • 130,800
    • +0.77%
    • 에이다
    • 393
    • +1.55%
    • 트론
    • 517
    • +0.78%
    • 스텔라루멘
    • 237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0.17%
    • 체인링크
    • 14,770
    • +1.86%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