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그룹 헌혈 캠페인 동참…"코로나19 안전망 기여"

입력 2020-07-2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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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넥실리스, SK피아이씨글로벌 등 구성원 참여

▲SKC 구성원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SKC 본사 교육장에서 헌혈하고 있다. (사진제공=SKC)
▲SKC 구성원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SKC 본사 교육장에서 헌혈하고 있다. (사진제공=SKC)

SKC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부족 사태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27일 SK그룹의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SKC와 투자사 SK넥실리스, SK피아이씨글로벌, SKC하이테크앤마케팅, MCNS 등 구성원이 참여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를 위해 새로운 안전망(Safety Net)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SK그룹은 위급 환자에게 혈액이 가장 강력한 안전망이라는 판단에 따라 5월부터 관계사별로 헌혈 캠페인을 이어왔다.

SKC도 취지에 공감하며 혈액 안전망을 확충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이 서울 종로구 SKC 본사 6층 교육장에 헌혈 공간을 마련했다. 헌혈 참여자는 SK텔레콤이 개발한 세계 최초 헌혈자 건강관리 앱 ‘레드 커넥트’와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전자 문진을 한 뒤 참여했다.

SKC 관계자는 “SKC와 투자사 구성원의 헌혈 참여가 수혈이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사회적 안전망 등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실천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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