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큐브, 미국 찰스리버와 면역항암제 전임상 독성시험 위한 CRO 계약

입력 2020-07-27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스티큐브가 신약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STT-003’ 항체의 임상시험을 위해 전임상시험 수탁기관(CRO)인 미국 찰스리버(Charles River Laboratories)와 임상시험 제반 업무 수행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에스티큐브가 찰스리버에 위탁한 혁신 신약(first-in-class) ‘STT-003’ 항체는 에스티큐브 주력 파이프라인 중 하나로 미국 MD앤더슨암센터(이하 MDACC)와 공동 개발한 신약 물질이다.

‘STT-003’ 항체는 정상 조직세포에서 발현이 제한적이다. 반면 여러 암세포에서 발현율이 높고 T림프구와 같은 면역세포에서도 PD-1과 유사한 정도로 발현돼 암환자의 면역기능을 종합적으로 억제하는 면역조절 물질인 STT-003을 저해하는 물질이다.

에스티큐브는 ‘STT-003’ 항체를 임상시험에 사용하기 위해 생산 중에 있고 전임상 독성시험을 진행하기 위해 찰스리버와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관계자는 “’STT-003’ 항체는 위탁개발 생산업체(CDMO)와 위탁 개발 및 생산 계약을 통해 생산이 진행되고 있다”며 “미국 MDACC를 비롯해 미국 유수의 의료기관들과 공동으로 모든 데이터를 공유하고 있고 내년부터 임상 연구를 시작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①]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종합]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美 법원, SNS 중독 관련 메타 기각 요청 불수용 [마켓핫]
  • 육아기 10시 출근제 10명 중 3명은 남성⋯이달부터 근속요건 폐지
  • ‘민선 9기’ 출범…서울 구청장 17명 중 12명 재신임 [메트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10: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077,000
    • -2.11%
    • 이더리움
    • 2,396,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56%
    • 리플
    • 1,577
    • -1.07%
    • 솔라나
    • 111,800
    • -1.24%
    • 에이다
    • 220
    • +0%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297
    • +1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4.74%
    • 체인링크
    • 10,930
    • -1.62%
    • 샌드박스
    • 70.19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