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차, "하반기 미국 시장 35만대 판매 목표"

입력 2020-07-23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시장, 신차 앞세워 판매 동력 확보…내수 시장, 안정적 흐름 예상

현대차는 23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하반기 미국 시장 판매 목표는 상반기 대비 25% 늘어난 35만대 수준"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코로나19 여파로 상반기 미국 시장 수요가 급감했다"면서도 "팰리세이드와 베뉴 등 SUV 위주의 판매를 확대해 SUV 판매 비중을 63%까지 늘렸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에도 불확실성은 지속될 전망이지만, G80과 GV80, 아반떼 등 신차를 중심으로 판매 동력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위해 딜러 경쟁력을 위한 투자, 온라인 판매 체계 강화 등을 이어갈 것"이라 덧붙였다.

내수 시장에서도 신차를 앞세워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내수 시장은 하반기에도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영향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예상한다"며 "더 뉴 싼타페를 시작으로 신형 투싼, G70, GV70 등 신차 라인업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판매 성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820,000
    • +0.59%
    • 이더리움
    • 3,271,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16,500
    • -0.56%
    • 리플
    • 2,119
    • +0.62%
    • 솔라나
    • 129,200
    • +0.54%
    • 에이다
    • 380
    • +0%
    • 트론
    • 533
    • +1.91%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56%
    • 체인링크
    • 14,620
    • +1.67%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