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포항공항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식 진행

입력 2020-07-20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1일부터 포항공항 거점으로 김포공항ㆍ제주공항 잇는 신규 노선 개설

▲진에어는 20일 경북 포항시청에서 포항공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진에어)
▲진에어는 20일 경북 포항시청에서 포항공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진에어)

진에어는 20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공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호 진에어 대표,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주낙영 경주시장, 손창완 한국공항공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진에어, 경상북도, 포항시, 경주시, 한국공항공사는 포항공항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교류에 나서게 된다.

진에어는 시도민의 항공교통 편의를 위해 노선 확충 및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한다. 각 시도와 기관은 지속적인 지원, 홍보, 시설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진에어는 31일부터 포항공항을 거점으로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을 잇는 신규 노선 개설을 추진한다.

포항~김포 노선은 김포공항에서 매일 오전 9시 5분에 출발해 10시에 포항공항에 도착하며, 포항공항에서는 오후 7시에 출발해 김포공항에 오후 8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포항~제주 노선 스케줄은 매일 10시 40분, 오후 3시 40분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매일 2회 왕복 운항한다.

진에어는 189석의 B737-800기종을 투입한다. 상세 운항 스케줄은 정부 인가 조건 등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진에어는 현재까지 김포~부산, 김포~대구, 대구~제주, 울산~제주, 김포~여수 노선 등 국내선을 확대해 오고 있다.

포항공항 신규 취항 이후에는 총 13개의 국내선 네트워크를 운영하게 된다.

진에어는 "포항공항 활성화를 위해 각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지역민들의 교통 편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범인 체포 [종합]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41,000
    • +0.59%
    • 이더리움
    • 3,463,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44%
    • 리플
    • 2,123
    • -0.47%
    • 솔라나
    • 128,600
    • +0.16%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0.51%
    • 체인링크
    • 13,990
    • -0.14%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