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코로나 신규확진 3만8000명 최고치 경신

입력 2020-07-19 2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누적 확진자수 107만7618명…미국·브라질 이어 세계 세 번째

▲인도 잠무에서 16일(현지시간) 의료진이 빈민가 주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을 위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잠무/EPA연합뉴스
▲인도 잠무에서 16일(현지시간) 의료진이 빈민가 주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을 위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잠무/EPA연합뉴스

인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3만8000여 명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인도 보건·가족복지부는 19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07만7618명으로, 전날보다 3만8902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신규 확진 최고치(3만4956명)를 다시 훌쩍 넘어선 규모다.

인도의 일일 확진자 수는 4월 중순 1000명 수준에서 5월 말 8000명 수준으로 늘었다.

이후 6월 일일 1만 명을 넘었고, 7월 초 2만 명, 7월 중순부터 3만 명을 넘었다.

인도의 누적 확진자 수는 미국(383만 명), 브라질(207만 명)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다.

이날 인도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2만6816명으로 전날보다 543명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12,000
    • +1.24%
    • 이더리움
    • 3,139,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94%
    • 리플
    • 2,101
    • +1.89%
    • 솔라나
    • 132,800
    • +2.95%
    • 에이다
    • 390
    • +1.3%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47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3.48%
    • 체인링크
    • 13,640
    • +1.56%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