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견조한 화물 수요와 비용 감축 효과 기대 ‘매수’ –이베스트투자

입력 2020-07-16 0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 연간 실적 현황 및 추정치.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한항공 연간 실적 현황 및 추정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이 16일 대한항공에 대해 화물운임 상승과 비용 절감 효과에 따라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만45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분기 예상 실적(연결)에 대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7% 감소한 2조7560억 원, 영업이익은 1007억 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안진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한 화물 수요-공급으로 화물 운임이 급등하고, 유류비 및 인건비 등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여객 수요 부진에 따라 제반 비용도 축소됐다”라고 설명했다.

안진아 연구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연내 여객 수요 회복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진 점을 고려했으며 화물 공급 부족 역시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주목했다.

그러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낮아지는 화물 단가에 대응하고, 고정 수요를 선점하는 등 물량유치를 확대해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0]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10] 투자설명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73,000
    • -1.33%
    • 이더리움
    • 2,967,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38%
    • 리플
    • 2,016
    • -1.08%
    • 솔라나
    • 124,700
    • -1.66%
    • 에이다
    • 380
    • -2.06%
    • 트론
    • 423
    • +1.68%
    • 스텔라루멘
    • 231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40
    • +9.6%
    • 체인링크
    • 13,080
    • -1.65%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