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서울청년센터 조성…“청년 원스톱 지원한다”

입력 2020-07-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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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합정3구역 문화 및 집회시설에 270.8㎡ 규모 청년 전용공간 조성

▲마포구가 12월 개관 예정인 서울청년센터(마포) 공간 개념도 (사진 = 마포구)
▲마포구가 12월 개관 예정인 서울청년센터(마포) 공간 개념도 (사진 = 마포구)

서울 마포구가 12월 합정3구역에 청년들의 고민 상담, 1인 창업, 사회적 관계망 형성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한 ‘서울청년센터 마포(가칭)’를 개관한다.

9일 마포구는 “서울청년센터 마포는 고민 상담부터 1인 창업, 사회적 관계망 형성, 특화사업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보다 포괄적인 개념의 청년 전용 공간”이라고 밝혔다.

마포구는 서울청년센터 마포를 12월 합정3구역 문화 및 집회시설(월드컵로1길 14 지상 1층) 공간에 270.8㎡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청년센터 내부에는 회의실과 청년라운지, 세미나실, 상담실, 공유주방, 사무실 등이 들어선다.

특히 마포구는 10월까지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사업자를 선정하고 청년 종합상담과 정책 서비스, 청년정책 홍보, 지역 청년 특화사업 등을 사업화할 계획이다.

청년을 위한 종합상담 지원체계를 위해 온ㆍ오프라인 종합상담제를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 △청년의 종합적 상태와 욕구 파악 △청년 개별 욕구에 맞는 정보 및 자원 연계 △청년 개별 욕구에 맞는 정보 및 자원 연계 △상시 소통 가능한 온라인 채널 운영(전화, 문자, 카카오채널 등) 등이 추진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서울청년센터 마포는 어려운 경제여건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이라며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는 정책과 서비스가 뒷받침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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